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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nt] 스킴보드 쉐입에 따른 라이딩 특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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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 30, 2018

[content] 스킴보드 쉐입에 따른 라이딩 특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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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nt] 스킴보드 쉐입에 따른 라이딩 특성

스킴보드 쉐입에 관한 모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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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상품명 [content] 스킴보드 쉐입에 따른 라이딩 특성
판매가 1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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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간략설명 스킴보드 쉐입에 관한 모든 것!
상품요약정보 AUG 30,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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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킴보드 쉐잎에 대하여 자세히 알아보자!

Details about skimboard shape





오늘은 '나에게 맞는 스킴보드 고르는 방법' 편에서 간략히 소개드렸던 스킴보드 쉐잎에 대해서 좀 더 자세히 알아보는 시간을 준비했습니다. 


이번 포스팅은 새 스킴보드를 고려 중인 중급자들을 위해 제작되었으니 초보자 분들은 감안하고 봐주시길 바랍니다.




 스킴보드의 쉐잎을 좌우하는 요소는 아래와 같이 총 5가지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하나씩 천천히, 샅샅이, 무자비하게 뜯어볼 거니까 꽉 잡으세요.







Chapter 1. 파트별 넓이



파트별 넓이는 스킴보드의 스펙을 결정하는 여러 요소들 중에서 전반적인 라이딩 감각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요소입니다. 


이 중 파트별 넓이에 따른 라이딩 감각의 차이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스킴보드는 3개 파트, 노즈파트(nose part), 미들파트(middle part), 일파트(tail part)로 구분할 수 있습니다.






<출처 victoriaskimboards.com>





테일파트에 대한 내용은 [Chapter 2. 테일의 형태]에서 자세히 다루기로 하고 Chapter 1에서는 노즈파트와 미들파트에 대해서 알아봅시다.






<노즈파트>



<출처 exileskimboards.com>



노즈파트가 넓으면 앞 발로 큰 수면반발력(*물이 보드를 밀어내는 힘) 을 만들어 낼 수 있습니다. 


파도가 약해 속도가 죽어 보드가 가라앉으려고 할 때, 스킴보더들은 가라앉지 않기 위해 펌핑을 합니다. 


이 때 노즈파트가 넓으면 펌핑을 조금만 해도, 혹은 하지 않아도 보드가 잘 가라앉지 않는다는 이점이 있습니다. 


하지만 동시에 전체적으로 보드가 둔하게 움직인다는 느낌을 받을 수도 있습니다.



반대로 노즈 파트가 좁으면 노즈를 밑으로 누르는 모션을 만들어내기 유리해집니다. 


앞발을 밑으로 강하게 눌렀을 때 노즈 파트가 좁으면 수면반발력이 약해서 보드가 잘 눌러지겠죠?


이는 크고 힘 쌘 파도에서 와이프아웃(*파도에 휩쓸리는 것)이 되지 않고 파도를 쉽게 탈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그리고 앞발의 움직임에 따라 보드가 빠르게 반응하기 때문에 전체적으로 반응성이 빠르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만큼 미세한 밸런스 컨트롤이 필요하기 때문에 초보자들에게는 어렵다고 느껴질 수 있습니다.







<미들파트>



<출처 exileskimboards.com>




미들파트가 넓으면 전체적인 수면반발력이 증가합니다. 


그래서 속도가 빠르지 않은 상태에서 수면 위에 떠있기 유리하죠. 


작은 파도에서 라이딩을 유지하는 것도 수월합니다. 


그리고 폭이 넓기 때문에 사이드 슬립을 할 때 균형 잡기가 수월합니다. 


응용해 생각해보면 사이드슬립과 바로 연계되는 몽키크라울 드랍을 할 때에도 좀 더 수월하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겠죠? 


하지만 엣지를 넣기 어려워져서 빠른 턴을 하기엔 불리한 점이 있습니다.




반대로 미들파트가 좁으면 전체적인 수면반발력이 감소하면서 보드가 좌우로 민감하게 반응합니다. 


그나저나 미들파트를 좁힌 것이 특징이라는 쉐잎은 잘 찾아 볼 수 없는데요. 


기본 쉐잎 자체가 이미 충분히 민감하고 큰 파도에 잘 대응할 수 있도록 만들어진 쉐잎이라서 그런게 아닐까 조심스레 예상해봅니다.






자 이해가 좀 되었나요? 


파트별 넓이에 따른 특징들은 보드면적이 넓을수록 그 부분에서 수면반발력을 많이 받기 때문에 생기는 것임을 상기하며 다음 챕터로 넘어갑시다.





*** 


스킴보드는 부피에 따른 부력이 몸무게에 비해 현저히 작을 뿐만 아니라 사이즈 별 부력 차이도 작습니다. 


그래서 스킴보드는 부력보다 넓이에 따른 수면반발력이 라이딩 감각에 큰 영향을 미칩니다.









Chapter 2. 테일의 형태


테일은 파도를 탈 때 가장 큰 힘을 받는 부분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테일의 형태는 파도 위에서의 라이딩 감각에 큰 영향을 미칩니다.




<출처 cjssurfboards.com>




위의 사진은 서프보드의 테일이지만 스킴보드도 비슷한 형태로 만들어집니다. 파도를 타기위한 점은 똑같으니까요! 


대부분의 스킴보드는 핀 테일(pin tail)의 형태를 띄고 있습니다. 


지만 이 외에도 스콰시(squash), 스왈로(swallow), 윙(wing)의 형태로도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출처 exileskimboards.com>




핀 테일은 브랜드를 막론하고 스킴보드에 쓰이는 가장 보편적인 형태의 테일입니다. 


핀 테일은 테일 끝부분의 넓이가 좁아 이 부분이 물에 깊숙이 박힙니다. 


핀(fin)이 없는 스킴보드는 테일파트의 레일이 핀을 대신하게 되는데 이 때 깊숙이 박힌 테일 끝부분이 핀의 역할을 잘 수행하게 됩니다.






<출처 zapskimboards.com>



스콰시 테일은 핀 테일에서 테일 끝부분을 조금 잘라낸 것처럼 생겼습니다. 


핀 테일과 전체적인 특징은 비슷하지만 핀 테일에 비하여 테일 팁이 둥글고 테일파트의 넓이가 넓습니다.


사실 핀테일과 거의 유사한 형태이기 때문에 큰 차이는 없지만 굳이 비교한다면 파도면에서 부드럽게 움직일 수 있게 해줍니다. 




여담으로 스킴보더는 보통 테일 끝부분을 잡고 달리기때문에 테일의 정중앙을 파지하고 싶은 사람에게는 유리한 형태가 될 수 있습니다. 


핀 테일은 정중앙을 잡으면 아프니까요!






<출처 aliveskim.com>




스왈로 테일은 마치 물고기의 지느러미를 닮았다하여 피쉬 테일이라고도 불리는 형태의 테일입니다. 


스왈로 테일은 테일파트의 넓이가 넓기 때문에 작은 파도에서 파도면을 유지하며 라이딩 할 때 유리합니다. 


그리고 두 테일팁 간의 간격이 넓으면 두 개의 핀 테일이 겹쳐져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이해를 돕기 위해 파도면을 등지고 라이딩을 하고 있는 상황을 상상해 봅시다. 


그러면 뒤꿈치 쪽 테일 끝부분이 핀테일 마냥 파도에 깊숙이 박히면서 핀 역할을 하게 되는 것입니다. 



미국 프로 스킴보더, 블레어 콘클린의 말에 따르면 넓은 스왈로테일이 백사이드 라이너(파도를 등지는 방향의 라이딩)에서 안정적인 홀딩을 가져온다고 합니다. 


혹시 스왈로 테일의 스킴보드를 구매할까 고민한다면 자신이 스킴보드를 잡는 위치를 한번 고려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핀 테일의 스킴보드와 잡는 손모양이 달라 불편할 수도 있으니 직접 한번 쥐어보고 결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반대로 훨씬 더 편할 수도 있으니 너무 걱정하진 말구요.





<출처 exileskimboards.com>



윙은 미들파트에서 테일파트로 가는 부분에서 폭이 갑자기 줄어드는 형태를 말합니다. 


이때까지 언급했던 다른 테일 형태들과 다르게 윙은 테일 끝부분의 형태를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래서 dude! cruise는 윙 스왈로 테일, dude! cruise 2.0은 윙 핀 테일인 셈입니다. 



윙은 ‘다른 부분의 폭은 놔두고 딱 테일만 좁았으면 좋겠다!’ 하는 사람을 위해 만들어진 기형적인 쉐잎입니다. 


상대적으로 넓은 노즈와 미들파트 덕에 사이드 슬립이 수월하고 작은 파도에도 떠있기가 쉬운데 또 좁은 테일 덕에 강한 파도를 탈 수 있게 되는 것이죠.










Chapter 3. 두께




스킴보드의 두께는 기본 옵션 3/4inch, 얇은 옵션 5/8inch, 두 가지로 많이 만들어집니다. 


치상으로는 1/8inch(0.3175cm) 차이 밖에 안되지만 신기하게도 그 차이를 느낄 수 있습니다. 


우선 두께가 얇으면 레일이 날카로와지는 효과가 생기고 부력이 작아집니다. 


그리고 무게가 가벼워지고 내구성도 조금 떨어지게 됩니다. 


물론 보드를 쥘 때의 그립감도 차이가 날 수 있습니다.  




두께는 보드를 들고 던질 때, 보드를 탈 때 모두 복합적으로 영향을 끼치는 요소이기 때문에 직접 두 가지 두께의 보드를 다뤄보고 결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하지만 다른 요소에 비해 영향을 적게 끼치는 요소이기도 하기 때문에 잘 모르겠다면 신경 쓰지 말고 기본 두께를 선택하시면 됩니다.










Chapter 4. 락커


<출처 skatepro.com>



락커(rocker)란 보드의 노즈가 들린 정도를 말합니다. 


파도를 탈 수 있게 만들어진 모든 스킴보드는 편평하지 않고 노즈파트가 들려있습니다.


락커가 큰 보드는 챠피(choppy, 잔물결이 많고 파도가 울렁울렁거리는 상태)한 컨디션에서 유리합니다. 


바다가 챠피하면 노즈가 물 밑으로 잠기면서 속도를 잃고 넘어지기 쉬운데 노즈가 많이 들려있으면 이를 방지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웻샌드에서 딥워터로 넘어갈 때 걸려 넘어질 확률이 감소합니다.


하지만 속도를 잃기 쉬워 먼 파도를 탈 때 불리합니다.



락커가 작은 보드는 사이드슬립이 용이하고 속도 유지를 하기 쉽습니다. 


하지만 반대로 바다가 챠피하거나 웻샌드에서 딥워터로 넘어갈 때 균형을 잃고 넘어지기 쉽습니다.


모든 스킴보드 브랜드는 다들 자신들이 생각하는 최적의 락커 수치를 가지고 있습니다. 


성품을 만들 때는 항상 그 수치로 보드를 만들기 때문에 커스텀 스킴보드의 경우에만 락커의 정도를 선택할 수 있다는 사실 참고바랍니다.









Chapter 5. 무게




무게는 엄밀히 따지면 쉐잎은 아니지만 스킴보드에서 크게 체감이 되는 부분이기에 추가하였습니다.



무게가 가벼우면 들기가 편하고 드랍을 할 때 내 힘조절에 더 민감하게 반응합니다.


더불어 라이딩시 보드가 가볍고 민첩하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바람이 부는 날 바람에 쉽게 날리기 때문에 더 각별히 조심을 해야합니다. 


그리고 커스텀 스킴보드에서 무게감소 옵션을 선택하는 경우 미미한 차이로 보드의 내구성이 약해지고 두께가 얇아집니다. 


이 옵션은 마감재를 덜 쓰는 것이기 때문에 위와 같은 효과가 있는 것이니 ‘스킴보드는 통상적으로 무게가 가벼울수록 내구성이 약하고 두께가 얇다’는 오해는 하지 않길 바랍니다.


무게가 무거우면 바람이 부는 날에도 좀 더 안정적으로 드랍을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라이딩시 보드가 묵직한 느낌의 움직임을 보여줍니다.


그리고 커스텀 스킴보드에서 무게 추가옵션을 선택하는 경우 미미한 차이로 보드의 내구성이 강해지고 두께가 두꺼워집니다. 


이 또한 마감재를 많이 쓰기 때문에 발생하는 현상입니다.




무게를 결정하는 가장 큰 요소는 보드 사이즈와 재질인데요. 


사이즈는 작을수록, 재질은 비쌀수록 가볍습니다. 


그리고 앞서 언급했듯이 커스텀 스킴보드는 추가로 마감재 양을 조절해서 무게를 바꿀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 옵션을 통한 변화는 재질과 사이즈에 따른 무게변화에 비해 미미하다는 점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출처 eastcostskimboards.com>




지금까지 스킴보드의 쉐잎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았는데요. 


이 글이 여러분들의 궁금증을 잘 해결해주었나 모르겠네요. 



자신에게 맞는 스킴보드를 찾기 위해서는 많은 스킴보딩 경험이 가장 좋겠지만 그게 어렵다면 많은 스킴 동영상을 찾아보시기 바랍니다. 


내가 본받고 싶은 스타일을 찾고 그 스타일에 맞는 쉐잎을 구매하면 후회없는 선택이 되겠죠? 


자, 이제 그럼 커스텀 가즈아~!!









글 작성 : 박태우 (@tteu_med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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