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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킴보드 정보

스킴보드 정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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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SKIM EQUIPMENT
작성자 대표 관리자 (ip:)
  • 평점 0점  
  • 작성일 2022-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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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 151



아래 페이지에서는 스킴보딩에 필요한 기본적인 장비들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1. SKIMBOARD


먼저 스킴보드가 필요합니다. 스킴보드 종류는 크게 우드보드와 폼보드로 나뉩니다.


우드보드는 웻샌드를 미끄러지면서 다양한 트릭을 선보이는 방식으로 라이딩을 즐기고, 폼보드는 웻샌드를 지나 해안가에서 부서지는 파도를 탈 때 필요한 보드입니다.


위 이미지의 스킴보드는 폼보드입니다. 얼라이브스킴에서 취급하고 있는 보드이기도 하지요. 위 폼보드를 기준으로 필요한 장비를 설명드리겠습니다.


우선, 본인의 키와 몸무게에 맞는 사이즈의 스킴보드를 잘 선택하는 것이 포인트!


기본적인 RDS 를 잘 소화해낼 수 있는 실력이 되었다면 쉐입에 따라 라이딩 스타일이 달라지기 때문에,  쉐입 또한 고려하여 자신에게 잘 맞는 보드를 선택하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2. ARCH BAR


기다란 바 형태의 패드는 '아치바'라고 불리는 패드입니다.


보통 서프보드에 사용되는 트랙션 패드 (아래에서 소개)와 같은 재질입니다만, 위에서 보시다시피 모양은 다른 형태입니다.


아치바는 스킴보드를 탈 때 앞발을 고정하기 위해 사용되는데, 보통 발바닥에 옴폭 파인 부분에 아치바를 채워 넣는다는 느낌으로 발을 두면 됩니다.


발바닥의 파인 부분이 아치 형태를 닮았다 해서 아치바라는 이름이 붙여졌다고 합니다.


보드를 탈 때 보드 위에 정확하게 발을 위치시키는데도 도움이 되고, 미끄럼 방지를 위해 매번 발라야 하는 왁스를 대신할 수 있습니다.


아치바는 대개 한 줄이지만, 3줄, 4줄, 5줄로 나오는 모델들도 있으니 한 줄이 불편한 분들은 참고하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3. TRACTION PAD


'트랙션 패드' 라고 불리는 패드입니다.


서프보드 중 숏보드나 퍼포먼스용 롱보드의 테일 (보드의 끝부분) 쪽에 붙이는 트랙션 패드와 동일한 역할을 합니다.


트랙션 패드의 모양은 브랜드마다 다르기 때문에 개인적 취향에 따라 선택하면 됩니다.


보딩 시 파도를 눌러주기 위해 뒷발을 사용하곤 하는데, 이 때 트랙션 패드를 통해 쉽게 뒷발의 위치를 확인할 수 있고 뒷발을 보드에 고정시킬 수 있습니다.


트랙션 패드는 보드의 테일과 가장 가깝게 부탁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3개의 기본적인 장비를 모두 갖추었다면 위 사진과 같이 스킴보딩을 시작하면 됩니다!

 

위 3가지 제품이 스킴보딩의 가장 기본적인 장비이며, 이 외에 왁스(보드 위에서의 미끄럼 방지), 보드숏 또는 웻슈트(날씨와 수온에 따라 착용) 등이 있습니다.


첨부파일 KakaoTalk_Photo_2022-04-06-11-38-54.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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